[전시] 최병소: ㄱ의 순간

최병소 선생님이 참여한 <ㄱ의 순간> 한글 특별전을 다음 달까지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볼펜과 연필로 지우는 게 내 작업의 전부다. 문자와 이미지를 없애 문명 이전으로 돌아가는 태도라 해석해도 좋다." - 조선일보 일부 발췌, 최병소

 

최병소
ㄱ의 순간
한가람미술관
2020. 11. 12 - 2021. 2. 28

12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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