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윤 작가의 신작 <잠재적인 마법의 순간을 위한 XX 번째 시도>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1: 멀티버스>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작품은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가상현실을 탐구하며 다른 세계와의 경계 속의 관계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VR과 현실 사이를 경계 짓는 요소로 여겨졌던 헤드셋이 퍼포먼스 도입부에 적극적으로 드러남으로 인해 오히려 관람객은 장비의 존재를 빠르게 잊는다." - <"관람객도 VR 헤드셋 쓰자 작품이 되었다">, 동아일보
권하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1: 멀티버스
프로젝트 갤러리
2021. 2. 12 - 3. 28
19 February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