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지현: A Dialogue with

2008년 Prix Whanki 작품 공모를 통해 환기미술관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는 부지현 작가의 기획전이 4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칠흙같은 어둠 속 '폐선'과 '폐집어등'으로 상징화된 '종료의 시간'. 작가는 그 구조를 해체하며 '가능성의 공간'을 드러내고 새로운 생성에 대한 사유를 제안합니다.

부지현
A Dialogue with
환기미술관
2021. 4. 30 - 8. 29

28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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