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스지엔 작가는 9월 20일 Guangda 미술관에서 개인전 “신비로운 호수”를 개최했습니다. 작가는 전통적인 회화 매체를 통해 현재 미술계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인공지능과 새로운 기술로 인한 끊임 없는 변화의 시대 속에 살아가는 작가는 본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시대의 단절을 연결하는 주체 역할을 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징스지엔
신비로운 호수
Guangda Art Museum
2020. 9. 27 - 11. 30
This website uses cookies
This site uses cookies to help make it more useful to you. Please contact us to find out more about our Cookie Policy.
* denotes required fields
We will process the personal data you have supplied in accordance with our privacy policy (available on request). You can unsubscribe or change your preferences at any time by clicking the link in our em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