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정환, 주시앙민, 량만치: Montage/ZZLC

작가 박영숙 - 그림자의 눈물

에포크 미술관에서 아라리오갤러리 소속 작가 4명의 그룹전 <Montage/ZZLC>가 오픈합니다. 이번 전시는 중국 작가 정환, 주시앙민, 량만치, HAM의 특색을 드러내는 동시에 한 전시 공간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정환, 주시앙민, 량만치, HAM
Montage/ZZLC
에포크 미술관, 원저우
2020. 7. 18 – 9. 20

18 Jul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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