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큐브 개관전에서 만난 이진주

"이 세계가 굉장히 부조리하고 비극적으로 느껴진다. 매일 뉴스를 봐도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는 반복되고, 결코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 이에 좌절하고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계속 작품으로 마주하면서 세상의 본질을 알아가고 싶다." -이진주

202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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