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The Danse Macabre of Min Tanaka and Kohei Nawa

From the Edge는 1월 10일과 11일에 일본 야마나시의 야마나시 현 시민 문화홀에서 열린 민 다나카와 코헤이 나와의 합동 퍼포먼스의 영문 제목이다. 이 공연은 단지 재능있는 유명인들의 합작이 아니었다. 다른세대의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예술가이지만, 다나카와 나와는 30년간 서로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의 예술적 친목은 이 험준한 현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2024년 3월 25일
145 
of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