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304명, 2014년 4월 16일 마음속에 가라앉은 그날부터 10년의 세월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가.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7월 14일까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를 개최한다.
전시가 열리는 경기도미술관은 합동분향소가 있던 안산 화랑유원지에 위치해 있으며 한동안 정부 합동조사사무실, 유가족 사무실 등으로 사용됐다. 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단원고등학교를 마주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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