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5월 광주, 동학에 물들다 나이·지역 초월한 난장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동곡미술관에서 지난 9일 개막했다. 전시 작품의 소재는 이처럼 19세기 말 동학농민전쟁에서 시작한 뒤 20세기의 광주민주화항쟁, 21세기의 촛불혁명으로 이어진다.

2024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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