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새 둥지 찾은 조각가 문신 명작 ‘화(和)’

최근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로비에 입체 조각품이 새로 설치됐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작품에는 서초동 청사의 상징과도 같은 법원 마크가 앞뒤로 비친다. 이 작품의 이름은 ‘화(和)’로, 프랑스로 건너가 세계적 조각가로 이름을 알린 문신의 작품이다.

2024년 6월 15일
87 
of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