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 2024 개막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지원을 확대해 여섯 명의 작가를 선정해 시립미술관 본관 전시 및 평론가 매칭, 창작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한화 갤러리아와 협력해 지속적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누구도 낙오하지 않을 항해에 대한 기록’이라는 부제 아래 우리 시대 청년들과 그들이 추동해 온 삶의 동력, 그리고 나아갈 미래를 함께 고민한다.

2024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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