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현대미술기획전 동시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청년작가지원전과 현대미술기획전이 오는 19일부터 동시에 열린다.

미술관은 '누구도 낙오하지 않을 항해에 대한 기록'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4'에서 우리 시대 청년들과 그들이 추동해 온 삶의 동력, 나아갈 미래를 함께 고민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로 선정된 강철규, 김동형, 송지현, 이정성, 염인화, 장동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7월 16일
76 
of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