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보이는 형태 누그러뜨림으로… 보이지 않는 무엇을 은유하다

임노식의 여섯 번째 개인전 ‘그림자가 머무는 곳’이 서울 연희동 소재의 스페이스 애프터(Space Æfter)에서 진행 중이다. 2024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난 21일 개막하여 9월1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제작한 다양한 규모의 ‘작업실’ 연작 총 57점이 선보인다.

2024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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