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국 미술에 빠지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이동욱과 수보드 굽타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이동욱은 폴리머 클레이, 화석, 공산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일상적인 생존을 위해 겪는 고난을 예리하게 관찰하거나 현실에 대한 비판, 고발하는 형태로 표현합니다.

수보드 굽타는 개인전 "이너 가든"에서 약 20점의 새로운 추상회화, 조각,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굽타의 작품은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추구하는 작가의 영감의 과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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