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주 비엔날레, 전 세계의 '표류' 이야기를 선보이다

부지현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그의 작품은 종종 공간 속에서 인간 지각의 감각적 현상을 담아냅니다. 그의 작품 '궁극공간'은 제주 비엔날레의 전시 장소 중 하나인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LED, 수증기, 어선의 집어등을 활용하여 작가는 강당 안에서 몰입형 경험을 창조해냈습니다.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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