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주 비엔날레,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귀환

한때 영화관이었던 제주도의 한 공간에서, 부지현 작가는 관람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초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바로 물 한 방울 보이지 않지만 끝없이 펼쳐진 물의 세계에 가라앉는 듯한 신체적 감각을 느끼는 것이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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