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게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예술"···한·중 수묵 걸작 148점 한자리에

한·중 대표 근현대 수묵채색화 총 148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수묵별미(水墨別美): 한중 근현대 회화'(내년 2월 16일까지)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과 중국미술관(관장 우웨이산)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한국 작가 69명의 작품 74점과 중국 작가 76명의 작품 74점을 1·2층 총 4개의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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