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보다 헬로우"…'안녕인사'로 만나는 인미공의 시간

인사미술공간(인미공)이 아르코미술관과 함께한 지난 25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며, 예술적 발자취를 기억하는 전시 '미니버스, 오르트 구름, ㄷ떨:안녕인사'('안녕인사')를 선보인다. '안녕'에 이중적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는 인미공의 '사라짐' 이후를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년 4월 10일
of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