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 속 이미지가 작가들에게 새로운 뮤즈(Muse)가 되고 있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나란히 개막해 4월 20일까지 이어지는 노상호(38)의 ‘홀리’, 황수연(43)의 ‘마그마’는 MZ세대가 열광하는 AI와 숏폼 영상 속 이미지를 재해석하는 독특한 작업을 선보인다.
매일경제: 홀리 & 마그마
김슬기, 매일경제, 11 March 2024
디지털 세상 속 이미지가 작가들에게 새로운 뮤즈(Muse)가 되고 있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나란히 개막해 4월 20일까지 이어지는 노상호(38)의 ‘홀리’, 황수연(43)의 ‘마그마’는 MZ세대가 열광하는 AI와 숏폼 영상 속 이미지를 재해석하는 독특한 작업을 선보인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This site uses cookies to help make it more useful to you. Please contact us to find out more about our Cookie Policy.
* denotes required fields
We will process the personal data you have supplied in accordance with our privacy policy (available on request). You can unsubscribe or change your preferences at any time by clicking the link in our em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