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깎아 들어가고, 붙여나가는

최지희, 한국경제, 9 May 2024

이번 전시는 서울 아라리오갤러리의 지하, 1층, 그리고 3층 공간을 모두 사용해 이뤄진다. 

팬과 그의 아이돌이 만들어 낸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조각으로 관객에게 말을 거는 두 작가의 2인전은 서울 아라리오갤러리에서 6월 22일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