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성과 전통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는 두 젊은 작가의 전시가 찾아온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일본의 신성 유키 사에구사(37)의 개인전 ‘어디에도 없는(Not Even on Ship)’과 미국 작가 지젤라 맥다니엘(29)의 ‘나를 이루는 모든’을 나란히 연다.
자신의 정체성과 전통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는 두 젊은 작가의 전시가 찾아온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일본의 신성 유키 사에구사(37)의 개인전 ‘어디에도 없는(Not Even on Ship)’과 미국 작가 지젤라 맥다니엘(29)의 ‘나를 이루는 모든’을 나란히 연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This site uses cookies to help make it more useful to you. Please contact us to find out more about our Cookie Policy.
* denotes required fields
We will process the personal data you have supplied in accordance with our privacy policy (available on request). You can unsubscribe or change your preferences at any time by clicking the link in our em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