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운보 김기창

박종혁, 아시아경제, 18 February 2025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18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한국 근대 화단의 거장인 운보 김기창(1914~2001)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품 106점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운보의 단독 작품 99점, 그의 아내인 우향 박래현(1920~1976)의 작품 6점, 부부 합작 1점 등을 직접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