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운보 김기창

박하늘, 대전일보, 18 February 2025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18일부터 '운보 김기창 전'을 연다.
운보(雲甫) 김기창(1914-2001)은 근현대 한국 화단에서 전통 한국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화가다. 후천적 청각장애를 가졌던 운보는 고요함 속 비범하도록 역동적인 필치와 기운생동한 묘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