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컬처 6월호에서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진행된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레드씬》 리뷰를 소개합니다.
"이지현에게 회화는 기억을 되찾는 과정이자, 꼬리를 무는 기억의 연쇄로 들어가는 통로로 보인다. 그에게 어머니라
는 단어는 세계의 시작이자 동시에 무한의 세계를 의미하는 듯하다." — 정 현 (미술평론가)
아트인컬처 6월호에서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진행된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레드씬》 리뷰를 소개합니다.
"이지현에게 회화는 기억을 되찾는 과정이자, 꼬리를 무는 기억의 연쇄로 들어가는 통로로 보인다. 그에게 어머니라
는 단어는 세계의 시작이자 동시에 무한의 세계를 의미하는 듯하다." — 정 현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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