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애 작가의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개인전, "서 있는 사람"의 비평이 월간미술 9월호에 실렸습니다.
"서로 만지고 만져지며 온기를 더하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물체와 종이, 종이와 흑연, 흑연과 작가의 손이 서로 문지르고 문질러지는 과정 역시 어떤 존재를 어루만지며 씻어내는 행위와 닮았다." -김지연 (미술비평)
이승애 작가의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개인전, "서 있는 사람"의 비평이 월간미술 9월호에 실렸습니다.
"서로 만지고 만져지며 온기를 더하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물체와 종이, 종이와 흑연, 흑연과 작가의 손이 서로 문지르고 문질러지는 과정 역시 어떤 존재를 어루만지며 씻어내는 행위와 닮았다." -김지연 (미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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