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오는 12월30일까지 정강자(1942~2017) 작가의 개인전 '나를 다시 부른 것은 원시였다(It Has Always Been The Beginning)'를 개최한다.
정강자는 국내 1세대 행위예술가로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960-1970년대 한국 실험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인 아방가르드 작가이다.
뉴스1: '나를 다시 부른 것은 원시였다'…韓대표 아방가르드 작가 정강자展
김일창 기자, 뉴스1, 16 Novem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