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행위예술가로 깊이 각인된 정강자를 회화 작가로 무대 위에 올리는 전시가 서울 종로구 아리리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나를 부른 것은 원시였다’다. 시기적으로 1995년부터 2010년대까지를 망라한 40점이 나왔다. 작가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 작품 세계의 변천사를 제대로 짚기에 충분한 물량이다.
국민일보: 정강자
손영옥 기자, 국민일보, 5 December 2023
그동안 행위예술가로 깊이 각인된 정강자를 회화 작가로 무대 위에 올리는 전시가 서울 종로구 아리리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나를 부른 것은 원시였다’다. 시기적으로 1995년부터 2010년대까지를 망라한 40점이 나왔다. 작가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 작품 세계의 변천사를 제대로 짚기에 충분한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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