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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화가들은 지금의 풍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이 새해 첫 전시로 펼친 단체전 '착륙지점(Landing Point)에서 조망할 수 있다.
1970년대생부터 1990년대생까지 한국 및 일본 회화 작가 13명의 회화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구지윤, 안지산, 이지현, 안경수, 엄유정, 임노식, 좌혜선등 주목 받는 청년 작가와 강철규, 유키 사에구사 임수범, 정경빈, 정주원, 코헤이 야마다등 떠오르는 신진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2월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