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호 작가의 작품과 예술 세계에 대한 인터뷰가 하퍼스 바자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더 그레이트 챕북>에서 더 좁혀진 과정이 다. 전자는 웹에서 본 이미지들을 때려넣은 것에 가까웠다면, 는 “웹에 이런 현상이 있는데 계속 보다 보니,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라고 표현한 것에 가까운 전시다. 구작에도 사슴이나 눈사람이 등장했는데 관객들이 연결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노상호 작가 인터뷰 中
노상호 작가의 작품과 예술 세계에 대한 인터뷰가 하퍼스 바자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더 그레이트 챕북>에서 더 좁혀진 과정이 다. 전자는 웹에서 본 이미지들을 때려넣은 것에 가까웠다면, 는 “웹에 이런 현상이 있는데 계속 보다 보니,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라고 표현한 것에 가까운 전시다. 구작에도 사슴이나 눈사람이 등장했는데 관객들이 연결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노상호 작가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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